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buntu Touch (문단 편집) === 2013년 === * 캐노니컬은 1월8일부터 1월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와 2월25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Ubuntu Touch가 설치된 기기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Ubuntu Touch가 설치된 갤럭시 넥서스를 공개했다. Ubuntu Touch를 설치하려면 최소한 1GHz Cortex A9기반의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512MB~1GB 메모리, 4~8GB eMMC 플래시 또는 외장SD카드 이상의 사양을 갖춰야 한다. [[파일:attachment/Ubuntu Touch/사양.jpg]] 자세한 사양은 위 사진을 참고. * 셔틀워스 캐노니컬 창립자는 “자바 가상머신을 사용한 게 아니라 직접 운영체제를 갤럭시 넥서스에 설치했다”라며 “Ubuntu Touch는 ARM과 x86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하는 운영체제”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사용자가 직접 Ubuntu 모바일 운영체제가 설치된 스마트폰을 만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캐노니컬은 2013년 하반기에 Ubuntu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정식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1년 뒤인 2014년 하반기까지도 아무 소식이 없다~~ ~~2016년이 가까이 오고 있다~~ * 최초버전의 Ubuntu Touch가 공개된 이후 XDA는 물론이고 레퍼런스 포럼 등지에서 프리뷰 버전에 대한 피드백이 나오고 있다. 반응은 기대 후 실망.[* 물론 모두의 의견은 아니다. 새로운 OS자체에 감사하고있는 --공돌이--XDA 유저도 많은 편이다.] 실망했던 이유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최적화와 갤럭시 넥서스의 경우 버벅거림이 없어지질 않는다고 한다. --버버버버버버버버벅-- 그리고 소프트키가 없어짐으로 인해 제스쳐를 이용한 구동방식에 불편함,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의 기준 시간으로만 시계가 표기되며[* 이것은 자동 위치인식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터미널에서 명령어 한줄로 시간대는 바로 잡을 수 있다. sudo dpkg-reconfigure tzdata] 한글을 지원하지 않아 글씨가 깨져서 보이고 안드로이드 앱에 대한 호환성이 실종되는 등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나타났다.[* 아직 프리뷰이기에 개선의 여지는 남아있다.][* 갤럭시 넥서스말고 넥서스 4나 다른 기종은 버벅거림에 괜찮다고 하는 피드백이 있다.] * 프리뷰버전으로 공개되었던 12.10버전과는 다르게 pre-install 13.04버전을 공개되면서 이후 부터 개선사항이 눈에 띄게 나타났다. 최적화되어 빨라지고 갤럭시 넥서스에서도 버벅임이 적어졌다. [[http://youtu.be/WI_YvlhvXOo|13.10버전]] [[http://youtu.be/RbaLS6Hnh7E|구동영상]]. 한글도 나오도록 폰트추가가 가능하다. [[http://neoray.tistory.com/598|참조]] * Ubuntu 엣지[* 4.5인치 사파이어크리스탈을 덮은 메탈유니바디 몸체에 램 4GB, 스토리지 용량 128GB를 때려박고 안드로이드와 Ubuntu 듀얼부팅을 지원하며 독에 꽂으면 Ubuntu 데스크톱이 되는 초고성능 스마트폰이다.] [[http://www.indiegogo.com/projects/ubuntu-edge|참조]]를 출시하기 위해, 인디고고에서 3천200만달러를 모금하였고 이 [[크라우드 펀딩]]이 성공할 경우 한정판으로 4000대만 생산할 예정이었지만 반도 못채운 1/3정도로 마감이 되었고 금액은 모두 환불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굉장히 의미있는 결과인게 겨우 한달동안 3200만달러(340억원)를 모으겠다는 무리라고 보이는 엄청난 일정이었지만 정말 한달동안 1281만달러(136억원)를 모금했다. 2013년 최고 모금액이었다. 실물도 없는 고작 몇장짜리 랜더링이미지와 컨셉만으로 한달만에 136억원을 끌어들인 것이다. --한달동안 1000만달러(100억원)를 모은 페블워치는 프로토타입이라도 있었지...얘넨 그냥 그림으로 1281만달러(136억원)...ㄷㄷㄷ-- * 안드로이드와 부트로더가 비슷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커스텀롬 설치처럼 [[CWM]] Recovery에서 설치 할 수 있다. [[CWM]]리커버리를 이용한 설치방법은 [[http://neoray.tistory.com/425|링크참조]]. 이를 이용해서 [[안드로이드]]와 [[Ubuntu Touch]]의 듀얼부팅도 가능하다.[[http://blog.naver.com/ksh10904/130160975742|참조]] 그리고 2013년 12월에는 캐노니컬에서 안드로이드와 Ubuntu의 듀얼부팅을 부팅시 선택이 아니라 어떤 OS로든 부팅된상태에서 버튼하나로 할 수 있게 해놓았다. 현재 안드로이드 4.4에서도 정상 동작한다 [[https://wiki.ubuntu.com/Touch/DualBootInstallation|하는법]][[http://doluee.blog.me/120204655933|과정 보기]] * 한국시간으로 2013년 10월 17일 10시 30분, Ubuntu 13.10 과 함께 Ubuntu Touch 1.0이 공개 되었다. Ubuntu Touch의 정식버전이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For Developers and Industry Partners'로 알파에 가깝다 그리고 가장 최근 빌드된 daily-preinstall 버전과 차이가 없다. --낚였어-- * 2013년 10월 21일 부터 Ubuntu Touch 14.04 Trusty Tahr의 Daily Build가(꼬박꼬박은 아니고 거의 하루마다) 공개되고 있다. [[http://system-image.ubuntu.com/ubuntu-touch/trusty/|정식14.04]][[http://cdimage.ubuntu.com/ubuntu-touch/daily-preinstalled/current/|프리-인스톨 14.10]] * 마크셔틀워스는 LeWeb 컨퍼런스 인터뷰에서 첫번째 Ubuntu Touch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 파트너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2014년에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탑재될것이라고 한다[[http://news.cnet.com/8301-1035_3-57615107-94/ubuntu-touch-os-wins-its-first-smartphone-partner/|Link]]. 또 다른 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제품목록/안드로이드/중국 기업|중국 제조사 메이주]], 스페인 제조사 BQ에서 2014년 말에 내놓을 예정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181809|관련 기사]] 근데 Ubuntu 커뮤니티 매니저인 Jono Bacon이 그의 [[http://www.reddit.com/r/IAmA/comments/1v4avy/i_am_jono_bacon_ubuntu_community_manager/|Reddit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단 댓글을 보면 작은 규모의 제조사는 2014년 이전에 출시가 가능 할지는 몰라도 2015년 이전에는 메이저 제조사의 Ubuntu Touch 탑재폰을 보는 것은 힘들 것이라고 한다. --뭐야이게 그럼 15.04달고 나오는 거야?-- ||I think the ideal customer today is someone who wants a dependable device but does not require a large catalogue of specific apps (as we don't have many of them yet). There is a short-term and longer-term set of goals, I think though. Longer-term we would love to see the major OEM/Carriers shipping Ubuntu handsets. This is a long road though with many components, and I would be surprised if we see anything like this before 2015. When the major OEMs/Carriers ship, this is when many of the ISVs will be on-board too. In the shorter-term there are smaller OEMs who serve a smaller region who see great opportunity in Ubuntu, and their costs and risk are smaller for them to trial a device. This is where we will likely see the first handsets shipping. My hope is that when one of these smaller OEMs ships and Ubuntu handset that it sells well and it sends a strong message to other OEMs too.||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